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태진음향(대표 윤재환)이 비상경보기능을 내장한 노래반주기(모델명 PRO-800.사진)를 개발, 이달말경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상경보기능을 새로 추가해 노래방.단란주점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가스가 누출되는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카운터에서 영상분배기 에있는 비상경보스위치를 눌러 각 방의 노래반주기 모니터에 비상사태를 알 려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랩댄스.힙합.지루박.룸바.보사노바 등 6가지의 신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리듬을 추가, 총 18가지의 자동리듬편곡기능을 내장하고 24컷의 정지화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기차소리.우주선소리 등의 다양한 효과음을 지원하고 중.고.저음 조절기능 및 화면상태를 조정해 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태진음향은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97만원선으로 정했다. 문의전화는 (0 32)619-2672.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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