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가 각 전화국에 분산돼 있는 고객상담실을 통합、 고객 상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한국통신 부산본부(본부장 김원표)는 고객상담전화의 통화소통을 원활히하고 고객상담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현재 부산.경남지역 42개 전화국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상담실을 지역별로 집중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통신 부산본부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1차로 부산.아미.사하.사상.구 포. 강서.영도 등 7개 전화국의 고객상담실을 부산전화국으로 일원화했다.
부산본부는 97년까지 부산.경남지역 각 전화국의 고객상담실을 모두 6개 권역으로 나눠 부산진.동래.마산.울산.진주 등으로 집중화할 계획이다.
또 고객상담실 집중화국에는 상담전화를 상담원에게 적절히 분배해주는 호 자동분배장치와 서비스 문의사항을 자동으로 응대할 수 있는 자동응답장치(A RS)를 설치、 고객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본부는 이 계획이 완료되면 고객상담전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대기시간없이 자동응답장치를 통해 통신서비스의 종류를 비롯 이용방법、 이용요금 및 가입절차 등을 즉시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원、 통신서비스의 청약 및 해지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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