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중국 천진공장에 이어 유럽지역에 제2의 해외 카 오디오공장 건립을 추진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유럽연합(EU)지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날로 강화되는 반덤핑 규제를 벗어나기 위해 내년 상반기중 이 지역에 현지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대우전자는 최근 카오디오 공장을 세울 대상 국가와 함께 부품현지 조달처를 물색중인데 현재로선 관계사인 대우자동차가 진출한 폴란드 에짓는 것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아직 카오디오공장을 세울 나라가 선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관련 부품을 현지에서 조달할 부품 구입처를 찾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혀 공장 건립 부지 확보가 거의 마무리됐음을 내비쳤다.
현재 대우전자는 내수시장에 물량을 공급하는 부평공장과 기타 시장에 공급하는 중국 천진 공장을 가동중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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