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부품 전문공급업체인 선인테크놀러지(대표 박규홍)가 유니퀘스트와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유니퀘스트가 독점공급하는 미 레벨원사 제품의 국내판매권을 획득했다.
이에따라 한동안 레벨원사의 부품판매에 제동이 걸렸던 선인테크놀러지는이제품의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선인테크놀러지는 그동안 국내 통신장비 제조업체들에 레벨원사의 부품을 납품해 왔었으나 최근 이 회사의 총판권이 유니퀘스트로 넘어가자 영업에 일시적인 혼선을 빚어왔다.
레벨원사의 국내총판인 유니퀘스트가 선인과 협력관계를 맺은 것은 선인이 국내시장에서 레벨원사 제품의 영업경험이 풍부해 양사에 유익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들 두회사의 협력을 계기로 선인테크놀러지는 레벨원사의 부품을 계속 취급할 수 있어 고객사들의 신용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유니퀘스트는 선인의 영업력을 활용、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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