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이계승)는 사설교환기(PABX)에서 사용가능한 ISDN용 PC화 상회의시스템을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의 PABX인 "스타렉스"에 탑재돼 공급되는 인텔의 PC화상회의시 스템(모델명 인텔 프로쉐어.사진)은 486이상 PC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사용자들이 화상회의하면서 문서작성은 물론 스프레드시트나 기타 다른 응용프로 그램으로 공동작업까지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LAN(근거리통신망) 및 WAN(광역통신망)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ISDN에서 운용이 가능해 전세계 어느 지역의 프로쉐어 비디오시스템 사용자와도 실시간으로 문서 및 화상회의를 할 수 있고 원격의료진 단등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이 제품이 지난 8월 포항제철의 사무자동화시스템인 마이포스 에 국내 처음 탑재돼 현재 포항제철 전국사업장간 화상회의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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