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모토로라는 최근 실시하고 있는 휴대전화보상판매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자 전전긍긍.
이들 업체의 행사가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전자상가등지에서 제품의 가격이 워낙 떨어져 있어 보상판매가격이 일반구매와 비교해 별 차이가 없기때문. 구모델을 가져오면 48만원에 판매한다는 모토로라 텍5000의 경우 보상판매 에서 주지않는 충전기와 배터리등을 포함한 풀 세트의 시중가격이 55만원선 이어서 실질적으로 가격차가 없으며 삼성전자의 SH-800도 보상가격 75만원이 오히려 상가가격보다 높은 실정.
이와 관련、 모토로라와 삼성전자측관계자들은 "시중시세가 상식밖으로 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실시하고 있는 보상판매가격이 공급자입장 에서는 원가출혈을 감수한 저가판매"라며 답답함을 토로.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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