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자유도가열방식(IH)밥솥의 판매가 부진했던 삼성전자(대표 김광호) 가내년에 다시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올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부진한 1만대 정도 판매에 그쳤던 삼성전자는 이같은 판매부진이 생산차질과 고가격 때문이라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생산업 체를 한일가전으로 단일화하는 한편 보급형 모델의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 고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일가전과 협력、 품질향상을 위해 기술지도를 강화하는 한편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내년 하반기 성수기에 대응하여 20만원대의 보급형 모델을 2개정도 추가생산해 5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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