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니메이션 제작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일부제작사들이 국내 인력 을외면하고 일본에 의존해 비판의 소리가 높아 눈길.
현재 국내애니메이션시장은 50여개 안팎의 크고 작은 프로덕션과 1만명이 상의 애니메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는 등 기획과 자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세계 3위권의 수준.
그러나 최근 제작완료된 2편의 애니메이션은 기획과 자본은 우리나라가 맡은반면 그림제작과 촬영 등을 오히려 일본에게 하청을 준 것으로 알려져 국내애니메이션업계의 비난을 사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애니메이션제작사측은 "20억이 넘는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는 만큼 회사의 흥망이 걸려 있는 사업"이라며 "따라서 어쩔 수 없이 경험이 많은일본업체의 도움을 받게 됐다"고 변명.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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