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승삼)는 지난 7일 공업진흥청이 국가표준으로 제정한 "KSC 5700"(일명 유니코드) 한글코드를 향후 개발되는 제품에 적극 수용키로 했다고 11일 공식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국가표준임과 동시에 국제표준규격인 "KSC 5700" 을가능한한 가까운 시일내에 전제품에 지원하며 이에따른 기존 데이터 및 프로그램과의 호환성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KSC 5700"의 지원과 이 코드를 자사의 제품에 채택 하는 방안에 대해 국내소프트웨어개발업체(ISV)들과도 긴밀하게 협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결정에 따라 "KSC 5700"한글코드를 "한글윈도우95" 이후 제품부터 점진적으로 채택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 트는 그동안 "한글MS-DOS" 버전 4.x、 5、 6.x등 도스와"한글윈도우3.1"에 서 완성형 코드기반의 "KSC 5601"을 지원했으며 최근에 발표된 "한글윈도우9 5"는 "KSC 5601"과 함께 이 회사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통합형코드를 채택、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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