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업계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착수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경기도 분당에서 엘리베이터사고로 인해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후 검찰은 엘리베이터 설치.제조 업계에 대한 전반적인수사에 착수、 승강기 설치 및 제조.보수업 허가없이 영업을 하는 업체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한국승강기관리원의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도 불법으 로운행되는 엘리베이터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한국엘리베이터협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서울지검에서 협조요 청을 해와 국내 엘리베이터 업계에 대한 현황과 자료 등을 건네주었다"며 검찰의 수사는 일단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국적으 로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