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산업용 PCB업체인 우진전자(대표 박창국)가 PCB업계의 양극화로 인한 구조조정기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생산관리체계의 혁신을 추진중이 다. 우진전자는 최근 효과적인 생산관리와 공정 개혁을 통한 원가절감과 급변 하는 PCB산업의 환경변화에 탄력 대응한다는 기치아래 2C(cost.change)운동 을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 4명으로 발족한 2C팀을 통해 한정된 공간의 설비를 효율적으로 재배 치하는 등 부분적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요인을 제거 、궁극적으로 순이익을 목표치인 8%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우진측은 ""2C운동"은 수년전에 추진해온 "경영슬림화" 운동의 연속선상에있으며 생산관리시스템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과 생산공정의 개선을 통해 ISO 9002인증도 조기에 획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진전자는 이같은 생산혁신운동을 통해 앞으로 생산체계를 기존 양면PCB 중심에서 MLB(다층기판)로 전환、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꾀할 방침 이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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