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은 국내 부품산업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조합산하 에저항기.콘덴서.트랜스.코어.스위치.PCB.커넥터.스피커 등 8개 일반부품 관 련분과위원회를 구성、 내년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전자조합은 지난 8일 그동안 미결로 남아있던 PCB.커넥터.스피커 등 3개 품목 관련업체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추가 회장단 구성을 마무리、 내년부 터조합 회원사중 69개 관련부품업체와 일부 비회원사들로 구성된 8개 일반부 품분과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자조합은 이번 8개 일반부품 분과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향후 국내 부품 산업의 육성책을 다각도로 모색키로 하고 내년에 2천만원의 일반예산과 1억 원의 특별예산을 편성、 각 분과위원회에 배정키로 했다.
8개 각 분과위는 분기별로 연 4회 정규모임을 갖고 *국내외 각종 전시회 참가 *대정부 건의 *품목별 장단기 발전방향 및 수요예측 *표준화를 통한 공동개발 *상호 인력스카우트 방지 등 협력사업을 조율해나갈 계획이다. 또 특별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수시로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 운영방안은 분과위별로 협의키로 했다.
다음은 분과위별 회장의 명단이다.
*PCB(대덕산업 김연혁대표이사) *저항기(한륙전자 정세능대표이사) 콘덴서 삼화콘덴서 한명희대표이사) *커넥터(한국단자공업 이창원대표이사) *코어(풍덕강업 이춘호대표이사) *트랜스(오성전자 유병화대표이사) 스피커 한국음향 김지택대표이사) *스위치(대성전기 박재범대표이사)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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