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팬모터 전문업체인 코모트전기(대표 오승천)는 내년부터 공격적인 영업 으로 전환、 대만업체들의 지속적인 저가공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 고8일 밝혔다.
코모트는 이를 위해 설비증설과 생산자동화를 통해 DC팬모터 최대 생산능력을 기존 12만개에서 내년 2월까지 20만개로 끌어올리고 가격도 대만산에맞춰 국내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만산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DC팬모터의 주 시장인 동남아 PC파워서플라이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싱가포르에 대리점 설치를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현재 "코모트"란 자체브랜드로 파워서플라이용 DC팬모터를 중심 으로 대만에 월 3만~4만개 가량을 수출하는 등 DC팬모터 사업을 대대적으로강화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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