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비디오CDP가 이 회사의 오디오부문 수출의 주력상품으로 떠올랐다. 6일 LG전자가 밝힌 올해 오디오수출현황에 따르면 비디오CDP의 수출은 총6천6백80만달러에 달해 카세트 등 일반 오디오부문을 뺀 하이파이부문에서 미니컴포넌트와 하이파이컴포넌트를 제치고 수출 1위 품목에 올랐다.
특히 비디오CDP의 수출이 하이파이부문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
4분기만해도 12%에 그쳤지만 2.4분기부터 4.4분기(추정치)까지 38%、 42 %、 58% 등 갈수록 커지고 있어 비디오CDP가 올해 LG전자의 오디오수출을 이끌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올해 20만대나 수출한 중국 등의 비디오CDP의 주요 수 출대상국을 비롯해 유럽 등지에 비디오CDP단품과 비디오CDP를 채용한 미니컴포넌트 관련제품의 모델 수 확충 등 수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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