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개 정저작권법 해설"강연회에는 예상외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 눈길.
행사주최측인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당초 1백50여명 정도가 이번 강연회 에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참가자는 2백50명정도.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문화체육부 저작권과 담당사무관이 강사로 나와 개정저작권법의 주요내용을 설명하자 행사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업무와 관련된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들어가며 저작권법에 관련된 질문들을 잇달아내놓아 개정저작권법이 관련산업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음을 암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개정저작권법의 발효가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올들어 저작권관련강연회 및 세미나가 잇달아 개최되고 있고 행사 참가자의 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일이기는 하나 그동안이 법을 소홀히 대해왔던 관련업계종사자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동분서주하는 것 같아 씁쓸함을 느낀다"고 의미있는 한마디.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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