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산하 생산기술연구원은 선도기술개발(G7) 사업인 첨단생산시스 템개발의 일환으로 중소형 컴퓨터통합생산(CIM)시스템을 개발한다.
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기업의 낙후된 생산시스템을 개선、 경쟁력 강화를 지원키 위해 내년말부터 착수하는 "첨단생산시스템개발"의 2단계 사업내용을 일부 변경、 중소형 CIM개발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관계부처 협의를 끝냈다고 2일 밝혔다.
생기원은 당초 2단계 사업에서는 대기업형 CIM인 *차세대 가공시스템 첨단전자제품 조립.검사및 제조시스템의 개발과 *공통기반기술개발을 주요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으나 공통기술개발을 대기업형 CIM개발사업에 포함시키 고중소형 CIM개발사업을 새로 추가、 개발키로 했다.
생기원의 중소형 CIM시스템개발 계획은 내년말부터 3년간 3개업종에 대해3개 플랜트 정도의 중소형 CIM시스템을 시범구축하는 것으로 플랜트당 연간20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하는 등 총 3백억원 가량의 정부및 민간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기원은 대상업종 선정과 관련、 "대표적인 중소기업 업종으로 국가경쟁 력강화에 기여도가 크고 기업의 수요가 있는 업종을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 라며 기계및 부품、 컴퓨터및 부품、 주조.단조.금형 등 생산기반분야를 우선대상업종으로 예시했다.
한편 생기원은 이 중소형생산시스템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을 내년 5월께까지확정하는 한편 과제를 공고、 9월께에는 사업주관기관을 선정하고 12월부 터본격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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