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통운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한국소프트유통센터가 컴퓨터유통점인 코렉스멀티랜드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소프트유통센터(대표 김재덕)와 대한통운(대표 김여환)은 지방화시대 에적극 부응、 전국 각지에 컴퓨터관련 전시형 매장과 창고형 매장을 개설키 로하고 우선 1일 "코렉스멀티랜드" 전주점과 광주점을 동시 개설하는 것을시작으로 오는 9일 수원점 개점 등 계속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30 일밝혔다. 이번에 개점되는 전주점과 광주점의 규모는 각각 2백50평과 2백평이며 9일 개점될 수원점은 2백50평규모이다.
두 회사는 연내 서울.부산.인천.대구.전주.광주.수원.진주.춘천.대전 등 전국 10개 지역에 컴퓨터 물류기지를 동시에 개장、 대한통운의 2.5톤 차량 1백대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딜러들에게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 물류기지는 3천5백평 규모로 물류기지의 중심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프트는 이와관련, 현재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 있는 컴퓨터양판점 컴퓨터프라이스마트 도 코렉스멀티랜드로 명칭을 변경할 방침이다. 코렉스멀티랜드 에서는 자체브랜드 컴퓨터 "IVY"를 비롯 국내외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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