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료 거래 근절을 위해 지난 10월 구성된 "가전3사 거래질서 정상화 협의회 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0일 거래질서 정상화협의회는 가전3사 전국대리점을 상대로 협의회 명의 의공문발송을 시작했으며 2일부터는 각 대리점에 부착할 무자료거래 근절 포스터를 배포한다.
협의회는 공문을 통해 협의회 구성의 취지를 밝히고 *세금계산서 누락 및허위기록 *매입과표 누락 *거래내용 허위기재 *2차점과의 세금계산서 없는 거래 *2차점에 대한 카드가맹점 명의 빌려주기 *위수탁계약이 안된 2차 점과 신용판매에 나서는 행위 등 6가지 근절해야 할 거래행위를 지적했다.
또 포스터에 "상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섭시다"라는 주제를 부각시키고 "영 수증 주고받기생활화"、 "세금계산서 주고받기" 등을 포함시켰다.
협의회는 이밖에도 이달말까지 사무실을 임대해 사무국을 설치키로 하고 3사간 예산분담비율을 정했으며 상근 사무국장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오는 96년 1월에 사무국 주관으로 무자료근절 결의대회를 가질예정이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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