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오용환)가 고급 미니컴포넌트시스템을 개발했다.
롯데전자는 13명의 연구원과 7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1년여만에 정통 오디 오시스템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춘 고급미니컴포넌트(모델명 롯데미니-920)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4단분리형으로 정격출력이 채널당 55W인 이 시스템은 7밴드 전자식 이퀄라 이저를 내장했고 팝.클래식.재즈 등 8가지 음의 종류를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기능을 갖췄다.
또 4개의 오디오 및 3개의 비디오 연결 단자를 갖춰 AV시스템으로 활용할 수있고 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CDP)는 1비트 디지털아날로그(D/A)컨버터를 채용해 음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밖에 이 시스템의 카세트데크는 프론트로딩방식의 데크메커니즘과 돌비 잡음감쇄 회로를 채용했다.
이 시스템의 소비자가격은 1백5만9천원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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