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듀스"의 멤버였던 김성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 다음날 발매된 4집 앨범과 함께 1~3집 앨범까지 덩달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케이블TV의 모채널은 이와는 반대로 곤욕.
이 케이블TV채널은 김성재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20일 발빠르게 지난 7월 열렸던 "듀스 고별콘서트" 실황을 방영키로 했다가 22일 김의 사망원인이 약물중독에 의한 쇼크사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가자 서둘러 긴급편성을 취소.
케이블TV의 한 관계자는 이를 두고 "이제 케이블TV채널도 시청률을 의식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지 않을 수 없게 됐고 이런 와중에 발빠르게 대처한 이 채널만 골탕을 먹은 것"이라 말하고 "이런 현상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 고 한마디.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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