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가 최근 일본에 "대일 전력기기 수출촉진단"을 파견 한데 이어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도 오는 12월초 "대일 수출촉진단"을 파견키 로하는 등 중전기기관련단체들이 일본시장진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그동안 난공불락의 요새로 여겨져 왔던 일본중전기기시장진출이 활기를 띠게될전망. 일본 중전기기업계는 그동안 자국중전기기산업을 보호하고 전기품질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외국산 중전기기의 수입을 꺼려 왔으나 엔고로 인 한원가부담이 가중되자 최근 외국산 중전기기의 수입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방침을 변경、 우리나라 중전기기 업체들이 일본진출의 호기를 맞이하게 된것. 전기조합관계자는 "오는 12월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구주전역 등을 방문할 예정인데 조합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13개조합원사 로수출촉진단을 구성、 일본에 수출가능한 품목들을 세밀히 파악하고 수출상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소개.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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