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최근 통신기기 시장의 확대로 수요가 늘어나고있는 표면실장부품(SMD)형 칩 서미스터를 내년부터 본격 양산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최근 온도보상형 수정발진기(TCX O)와 표면실장기술(SMT)형 인쇄회로기판(PCB) 등에 주력 채용되는 3216(3.2 ×1.6mm)타입과 2012타입 등 2종의 SMD형 칩 서미스터를 개발、 내년 6월부 터월 1백만개 규모로 생산하고 국내 및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공급에 나설계획이다. 태평양이 개발한 이들 칩 서미스터는 최근 통신기기의 경박단소화가 급진 전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품으로 특히、 SMD형 칩 서미스터는그동안 일본의 시바우라.이시즈카.무라타.오이즈미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돼 온제품인데 내년부터 이 회사가 양산공급에 나섬에 따라 적지않은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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