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 시험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W전문업체인 인포믹스다우코리아와 삼성데이타시 스템 양사는 국내 처음으로 DW 관련기술의 검증과 의사결정지원 성능시험을 토대로 이의 시제품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DW파일럿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공 동수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과 인포믹스다우코리아 소속 전문엔지니어 10여명이 미 인포믹스의 "인포믹스 적성연구센터"에 상주、 앞으로 한 달 동안 파일럿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DW관련기술을 국내에 이전해오기로 했다.
파일럿 프로젝트 수행기간 동안 양사는 미인포믹스의 DW전문 엔지니어그룹인ATG의 지원을 받으며 관련 하드웨어 및 SW일체 등 통합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국내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DW시험구축을 통해 통합 전산환경에 대한 적용 가능성 테스트、 기존 시스템(RDBMS 등)과의 접속기술 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대규모 상용DW 구축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양사의 공동프로젝트에 투입될 SW는 관계형DBMS "인포믹스온라인 다이내믹서버7.1 통합개발도구 "뉴에라2.0"、 온라인분석처리(OLAP)도구 "S TG 메타큐브"를 비롯、 현재 삼성그룹이 도입중인 "리포트매스터""이지쿼리" "파워빌더" 등 데이터조회 및 개발도구들이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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