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리드프레임 생산을 시작한지10년만에 국내 처음으로 월 매출 1백억원을 달성하고 이 부문에 대한 올 전체매출을 1천억원으로 늘려잡는 등 리드프레임 사업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최근 창원공장에서 안복현삼성항공 민수총괄부사장(사진 중앙)과 삼성전자.모토로라코리아 등 주요 거래선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리드프레임 월 매출 1백억달성"기념식 광경.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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