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는 최근 국세청이 가전업체의 자발적인 무자료거래근절에 대한 노력이 국세청의 요구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달말부터 일부대리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들어가자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 가전3사는 현재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16개대리점과 대우전자 7개대리점 등 23개 대리점중 한 대리점이라도 무자료 거래사실이 발견될 경우 해당대리점의 의법조치는 물론 다른 대리점으로 세무조사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 관계자회의를 소집하는등 본격적 인대책마련에 착수.
이와 관련, 가전3사 관계자들은 "그동안 무자료근절을 위해 가전업체공동 으로 논의해 오던 별도기구구성작업이 사무실마련 등 현안에 부딪혔다"며 정부가 업체들의 무자료거래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3사의 협의회구성계획이 가시화될때까지 일선대리점들의 세무조사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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