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 초보자들도 홈 페이지 꾸밀 수 있다> 인터네트 초보자들도 월드 와이드 웹에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게 됐다. 인 터네트 온라인 서비스업체인 넥스텔은 HTML에 익숙하지 않은 네티즌들이 손쉽게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 가 지난 10일부터 월드 와이드 웹에 문을 연 온라인 서비스 "넥스텔사이트" 에는 "마이 스위트 홈(My Sweet Home"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 곳에 들어가면다양한 그래픽화면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홈페이지초기화면으로 빌려쓸 수있다. 홈페이지는 자신을 홍보하고 지구촌의 네티즌들을 초대할 수 있는 네트워크위의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서 넥스텔의 홈페이지만들기 코너는 특히 젊은층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넥스텔 사이트는 그밖에도 다양한 서비스메뉴를 준비했다. "인터네트 강좌 "에서는 온라인상으로 인터네트를 배울 수 있다. 하이퍼 미디어를 이용한 넥 스텔의 독자적인 HTML작성법도 공개해 놓았다.
"사이버 로비"는 기업이나 공공단체들의 홈페이지 전시장. 인력과 재정적 인부담때문에 서버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시험버전을 운영해 인터 네트 홍보효과를 알아보려는 단체들의 홈 페이지를 싣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가 사이버 로비에 우리나라의 자연경관을 담은 그래픽화면과 숙박.교통등 관광정보를 수록한 홈페이지를 열었다.
"내비게이터(Navigator)"에는 미국 국회도서관.CIA.타임지.핫와이어드(Hot Wired) 등 웹에서 가장 붐비는 알짜배기 사이트들만 모아 곧바로 접속할 수있도록 했다.
한편 넥스텔은 "넥스텔 사이트"오픈기념으로 방문자들을 위한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포천 온 더 네트(Fortune On the Net)"이라는 이름이 붙은 온라 인복권행사에 참여하면 28.8K 모뎀을 비롯 각종 행운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김성현 넥스텔사장은 "야후(http://www.yahoo.com)의 한국 인터네트 접속 서비스업체로 넥스텔이 소개된 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접속자도 눈에 띄게늘었다 면서 "앞으로 월드 와이드 웹을 이용한 이벤트개발, 기업이나 단체 의홍보 및 CUG개발, 각종 웹 신기술의 구현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넥스텔 사이트는 온라인강좌를 통해 사용법을 배우고 월드 와이드 웹의 핫 사이트를 방문하며 자신의 홈 페이지까지 개설할 수 있다는점에서 노 웨어가 없는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인터네트 주소:http://www.ne.tel.net 문의전화:202 9300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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