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의 협력업체로 선정된 일부업체들이 부품공급계약체결을 앞두고 체약체결을 지연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삼성과 기존완성차 업체들간에 치열한 설전이 전개.
이번 싸움은 이달들어 지난 8월 삼성협력업체로 선정된 총88개업체들 중 15개업체가 기존완성차업체들의 압력으로 부품공급계약을 포기하겠다는 의사 를밝히면서 비롯.
삼성측은 ""부품업체에 대한 압력행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이달중 기존업체들에게 보낸 뒤 반응이 없을 경우 관련업체들의 구체적인 자료 를수집해 기존업체들을 불공정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엄포. 이에 대해 기존완성차업체들은 "부품업체들에게 압력을 가한 사실이 전혀없다 며 "이는 삼성이 자동차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작성한 각서의 내용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공작"이라고 주장. <조용관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9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