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휴대전화 취급점들은 최근 삼성전자의 신제품 SH-800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음에도 불구、 물량확보에 관심이 없는 표정들.
이는 아직 SH-800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아 제품을 문의해오는고객들이 없는데다 휴대전화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어 고가일 수밖에 없는 초기물량을 잡아 낭패보지 않겠다는 계산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
상가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 휴대전화가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구태 여고가의 아날로그모델을 사려는 이들이 있겠는가"라는 분석과 함께 "SH-800 도연내 적정가격(?)으로 떨어질 것이고 그때 물건을 확보해도 충분하다"며 상가분위기를 대변.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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