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일부터 41일동안 국내 바둑팬들의 열띤 성원속에 치뤄진 "제2회 천리안 매직콜배 전국 아마추어바둑대회"가 이웅기씨의 우승으로 15일 막을내렸다. 15일 PC통신을 통해 치뤄진 이 대회 결승에서 흑을 잡은 이웅기씨는 2백55 수만에 곽웅구씨를 반집으로 물리쳐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고 아마6단을 인허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기력 2급이상의 참가자격 제한에도 불구하고 3백50여명이 참여、 열띤 경쟁을 벌임으로써 PC통신바둑이 전국대회로 자리잡는 데 충분 한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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