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전(대표 심재혁)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자동차 연료잔량감 지센서용 부온도계수(NTC) 서미스터 소자개발에 나선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산전은 97년까지 총 2억7천만원을 투자해 우선내년중 자동차 연료 잔량을 감지할 수 있는 연료잔량감지 센서 시제품을 개발, 이어 관련 처리회로 및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97년 까지는 고기능 연료잔량감지 센서를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미소잔량 감지 기능을 추가하고 디지털 표시기를 사용해 연 료잔량감지 센서의 고기능화를 꾀하는 동시에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해오던 테스트방식도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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