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원사업 추진시 일반범용PC에 탑재할 수 있는 출원서 작성용 SW를 개발.보급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특허청에서 개최한 한.일 특허청 전자출원 전문가회의에서 일본측은 전자출원용 전용단말기를 사용한 결과 출원인의 비용부담이 커 불만이 많았던 사례를 제시하고 범용 출원서 작성용 SW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양국 전자출원전문가들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채택하고 있는SGML 및 TIFF 표준에 맞게 전자출원을 표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외에도 온라인 출원에 따른 시스템보안 확보방안과 공보자동편집방법 등에대해 의견교환을 했다.
한편 일본 특허청은 지난 84년 특허행정전산화계획을 수립、 90년 12월 세계최초로 특허 및 실용신안 전자출원접수를 했으며 지난해 현재 전체출원의 95%를 전자출원으로 접수하고 있다. <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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