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국산신기술인정제도(KT마크)에 의한 하반기 신기술로 49개기업의 69개 기술을 확정、 16일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을 분야별로 보면 기계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고 화학. 생물분야 18건、 전기전자 16건、 정보통신 7건、 금속및 비금속 4건의 순이며 이중에는 대기업이 50개、 중소기업이 19개를 차지했다.
기업별로는 LG화학.삼성전자.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이 각각 4개씩 선정됐고LG전자와 대우전자가 3개씩 선정됐다.
국산신기술 인정제도는 우리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발굴、우수성을 인정해줌으로써 국산신기술의 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기처와 산기협이 93 년부터 공동운영하는 제도로 이 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정부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된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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