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극심한 매출부진에 시달렸던 오디오전문업체들은 연초에 세운올해 매출목표달성과 내년의 시장선점을 위해 대대적인 할인판매행사에 돌입해 관심.
이는 인켈.아남전자.태광산업.롯데전자.한국샤프 등 오디오업체들이 지난달이후 이달초까지 대리점과 백화점 등 유통망을 통한 치열한 할판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인 것.
특히 일부업체에서는 신제품을 원가에도 크게 못미치는 가격에 판매하는 출혈경쟁까지 감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출목표달성도 좋지만 "제살깎기"식의 경쟁은 바람 직하지 않다"며 "한동안 암묵적인 합의로 수그러들었던 AV업체간의 과당경쟁 이또다시 재연될 경우 업계 전체가 치명적인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자숙을 촉구.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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