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일부 가스누설경보기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소비자보호원(원장 허신행)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6개사의 가스누설경 보기의 품질검사를 한 결과 일부제품의 경우 전원.전압 변동시 경보성능과 경보음의 크기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가스누설경보기는 품질상의 결함이 곧 안전을 위협하는 사태로 이어 지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원.전압 변동시 경보성능시험에서는 게코전자.삼성전기제품이 표시전압 보다 10% 낮은 전압에서 경보음이 울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LG산전제품은 경보음크기가 기준치 70㏏보다 작은 64㏏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보성능、 환경변화시의 경보성능、 잡가스에 의한 오동작 여부、 연속 경보성능 등은 6개사 제품 모두 기준치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우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