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전자(대표 김태근)가 정밀급저항기의 수출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원전자는 최근 국내 세트업체들의 잇따른 해외 진출에 따른 국내 수요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영국.미국.싱가포르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는 계측기 등 산업기기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정밀급 금속피막저항기 및 퓨즈저항기를, 내년부터는 TV.교환기용 저항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멕시코지역에도 본격 적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ISO9002인증을 획득、 해외고객의 품질 요구 에대응하는 한편 수출제품도 다양화시킴으로써 내년에는 올해보다 50%늘어 난15억원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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