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도시바사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 SD(슈퍼덴시티) 방식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은 이 SD롬 드라이브가 SD포맷에 완전히 들어맞도록 고안된 것으로정보전달 속도가 초당 1천3백50킬로바이트라고 설명했다.
도시바측은 대용량 SD롬 디스크의 출현으로 오락과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에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멀티미디어 시스템에도 널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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