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가 중국 현지업체들과 컬러TV 생산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TV생산거점으로는 최초로 중국상해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97년말부터 주로 중국시장용 컬러TV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니는 중국의 가전업체들과 합작사 설립을 위한 교섭을 추진 중에 있는데, 현재 상해광전유한공사가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
한편 중국에는 이미 히타치제작소, 산요전기, 일본빅터 등이 TV를 현지 생산하고 있으며, 마쓰시타전기도 내년 6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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