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이 중국 상해시 포동지구에 지하 3층、 지상 38층규모의 지능형빌 딩을 건설한다.
한라그룹은 3일 중국 현지에서 정인영회장、 조계정 상해부시장 등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인텔리전트빌딩 기공식을 가졌다.
한라그룹과 중국 국영기업인 화능집단이 각각 52대 48의 지분으로 합작설립한 상해 경은대하건설발전유한공사가 오는 98년까지 총 9천만달러를 투입 해건설하는 지능형빌딩은 연건평 2만1천평규모로 위성통신.사무자동화.방범 방재.빌딩자동화시스템 등 첨단 지능형빌딩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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