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상 멀티미디어 데이터만큼 관리하기 어려운게 없다.
영상데이터를 윈도에 포함된 매체재생기(미디어플레이어)로 플레이시켜 일일이 내용물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수백개의 영상이 담긴 CD롬 영 상모음집이라면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 할만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요즘 비디오 동화상을 편집, 나만의 앨범을 제작하거나 영상편지로 활용하는고급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런 사용자라면 미국 갈트테크놀러지사가 개발한 "비디오런치!패드V2.0" 을한번쯤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제품은 비디오포윈도로 제작된 AVI 멀티미디어 파일을 간편하게 디스플 레이시켜주는 깜찍한 유틸리티로 현재 국내 통신망에 세어웨어형태로 배포되 고있다. "갈트비디오…"는 10개의 비디오 파일을 메모리에 등록시켜놓고 즉시 재생 시켜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화면구성도 파일정보에서 실제 파일의 동화상 작동장면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잘 정돈돼 있다.
원하는 장면을 선택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슬라이드버튼도 마련돼 있다.
또풀스크린화면으로 디스플레이시킬 수도 있다.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 비트 맵형태의 정지화상으로 저장하는 순간정지화상 저장기능도 제공한다.
인터네트(info@galttech.com)를 이용, 29달러를 송금하면 정식 등록판을 구입할 수 있다. 정식사용자는 풀모션 비디오 샘플파일이 담긴 CD롬 타이틀 을받을 수 있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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