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주식의 37%를 인수, 미 HDD전문생산업체인 맥스터사의 경영권 을장악했던 현대전자가 맥스터의 나머지 주식을 모두 인수했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총2억2천1백만달러로 이 회사의 나머지 주식 3만3천주를 인수하는데 최종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맥스터가 특별이사회를 통해 주당 6.7달러씩 평가하겠다는 현대전자측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발표했다고 밝히고 이로써 맥스터의 모든 시설 및 경영권은 현대전자가 관리,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전자는 그러나 5천만달러이상의 해외투자일 경우 재경원의 투자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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