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은 지난 2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보은군 소재 속리산관광호텔에서 "로사불이 신문화"운동을 통한 노사화합을 위한 대규모 합동연수회를 갖는다.
현대전자는 이번 합동 연수회에는 이 회사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측 관계자 1백47명과 관리본부장 등 회사측 관계자 1백20명 등 총 2백70명이 참가 했다. 지난 92년부터 연 2회에 걸쳐 대규모 노사합동 연수를 실시해오고 있는 현대전자는 지난 3월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로사불이 신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산직 사원 3백여명을 러시아.독일 등지에 연수 시키기도 했다. <이 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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