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국내 산업의 생산 및 출하는 반도체.기계장비.자동차의 수출호조와 컴퓨터.철강 등의 내수호조로 각각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중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분야의 지속적인 활황에 따라 국내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4%、 출하는 13.2% 각각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방송용 증폭기、 PCB、 팩시밀리 등과 반도체산업의 생산및 출하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32.6%、 39.9% 증가했으며 모니터.컴퓨터 등 사무 회계용기기의 생산및 출하는 각각 39.2%、 53% 늘어났다.
기계장비의 생산및 출하는 19.9%、 23.5%、 자동차 및 관련부품산업의 생산및 출하는 14.7%、 14.2% 각각 증가했다.
9월중 재고동향은 컴퓨터 수요증가에 대비한 사무기기용 관련업계(57.3%) 의재고량 확보움직임과 석유화학(18.6%)의 수출부진 및 자동차(31.8%)의 내수부진에 따라 지난해보다 11.5% 늘어났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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