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산항의 해상교통통제를 위해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오는 97년까지 설치키로 했다.
31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총 74억9천여만원을 투입、 부 산시 영도구 동삼동 아지섬에 지상 4층、 지하 1층규모의 해상교통관제센터를설립키로 하고 레이더장비、 CCTV시스템등 첨단장비를 도입키로 했다.
해항청은 당초 54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산항내 신선대 부두에 관제센터 를설치할 계획이었으나 크레인과 선박에 가려 레이더 등이 제대로 작동할 수없다는 관련단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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