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전자(대표 홍성용)가 최근 일본의 RF커넥터 전문업체인 동광전자와 기술제휴를 맺고 동축커넥터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일산전자는 초기에는 동광으로부터 핵심이되는 RF커넥터를 들여와 조립 판매를 하고 점차 기술이전을 받아 국내에서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해 나갈계획이다. 현재 일산은 동광에 동축커넥터용 믹서(mi.er)의 금형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원주공장에서 동축커넥터를 생산、 내년에는 이 분야에서 2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이같은 신규사업확대에 힘입어 전체 매출도 올해보다 2.5배 늘어난 2백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일산전자와 제휴한 동광전자는 일본의 3대 동축커넥터업체의 하나로 RF커 넥터분야에서만 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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