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기 업계가 26mm 대형 형광등의 보급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대응、 슬림 형안정기의 개발 및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슬림형 안정기는 그동안 화승전기.두영전자.루멘전광. 주 엘텍 등이 소형 20、 30W급 제품을 생산、 택시광고판 등 특수 형광등용으로 공급해 왔는데 최근들어 일반 조명기기용으로도 본격공급키 위해 한국전력의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사업인 "고"마크 인증획득을 추진하는 업체 들이 늘고 있다.
화승전기(대표 이원종)는 슬림형 안정기의 개발을 이미 완료하고 시제품을 출시중인데 늦어도 내달말까지는 "고"마크를 획득한다는 계획아래 한국전기 연구소에 시험의뢰중이다.
루멘전광(대표 지천만)도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강화해 내달중에 생산기술연 구원에 시험을 의뢰하는 등 "고"마크 인증 획득을 위한 작업에 돌입할 계획 이다. 안정기업계가 슬림형제품 개발 및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건물의 내부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추세를 보이면서 조명시스템도 경박단소형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으로、 슬림형안정기의 보급이 일반화될 경우 형광조명 기구의 높이도 50mm 이하로 슬림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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