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국제 자동판매기쇼(Sivending 95)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 간한국종합전시장(KOEX) 3층 대서양관에서 고려양행.원일통상 등 국내 20개 업체와 외국사의 대리점 5개 업체 등 총 2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냉동식품자판기、 계란프라이자판기 등 신규품목을 중심 으로 10품목 30여종이 출품된다.
그러나 이 전시회는 LG산전.삼성전자.해태전자.만도기계 등 국내 자판기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개최돼 규모 및 내용면 에서 부실한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또 커피자판기、 캔자판기、 복합자판기 등 국내 자판기 시장의 주력 품목 들이 거의 출품되지 않아 국내 자판기 산업의 부분적인 면만을 보여주게될것이 우려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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