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네트 서비스 전문업체인 PSINet사가 브라질의 인터네트시장에진출한다고 미 "인터액티브 에이지 데일리"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PSINet는 브라질의 시스템 통합(SI)업체인 컴퓨그래프 테크놀로지아 에 시스테마스 S.A사와 각각 50만달러와 1백만달러를 투자, 자본금 1백5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합작사를 설립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설립하게 될 합작사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등을 광범위하게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브라질 정부는 국영통신기업인 텔레브라스가 장거리 네트워크인 "임 브레텔"을 통해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네트 접속서비스에 대해 올해말까지 이 사업에서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PSINet와 컴퓨그래프의 합작사는 앞으로 구축하게 될 네트워크 를통해 인터네트 서비스시장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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