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기계전시회가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기계공업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기계전은 국내외 기계류 제조업체 3백80 여개사가 참여해 자동화정밀기계、 공작기계、 포장물류기계、 기계소재요소 、풍수력화학기계 등 1만6천50여종의 기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3백4개 업체가 출품한 1만4천3백여점의 기계외에 외국업체로는 일본 업체가 출품한 기계류가 가장 많아 33개 업체가 1백7종의 기계류 및 부품을 전시한다.
한편 기계공업진흥회는 전시회와 함께 중국 요영성 기계공업청 대표단을 초청、 기계전 참가업체와 직접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며 11월 7일에는 한.중 기계공업협력회의를 통해 양국간 기계공업협력 및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 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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