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헝그리베스트 5"를 제작중인 영프로덕션(대표 김준식 이 PC통신에 홍보포럼을 개설하고 팬클럽을 조성하는 등 영화홍보를 크게강화하고 있다.
오는 12월16일 개봉예정으로 영화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프로덕션은 전국적으로 가입자가 50만명에 이르는 PC통신망을 홍보매체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최근 PC통신 네트워크인 천리안에 "헝그리베스트 5" 홍보포럼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헝그리베스트 5"방이 제공하는 메뉴는 동화상이 담긴 영화의 줄거리를 비롯해 주요 등장인물 소개, 제작배경, 농구규칙, 국내외 유명스타 소개, 팬클럽자유게시판 HB5대화실, TV중계석, 사진기자 취재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또 영화사상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의 팬클럽을 모집 키로 하고 농구팬 3만여명에게 DM을 발송, DM에 동봉된 신청서를 보낸 사람 들중 1천명을 팬클럽 회원으로 선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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