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는 부평점 개점에 이어 평촌점 성북점 마산점 개점을 앞두고애프터서비스 AS 를 강화키로 했다.
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는 이를 위해 오토바이를 이용、 AS신청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발하는 "5분 대기조"를 운영키로 하고 오토바이 운전면허를 가진 AS요원 확보에 나서는 등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처럼 애프터서비스에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은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교통난이 날로 심각해져 기존 차량만으로는 AS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워 이를 타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세진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연내 직영점이 12개로 늘어남에 따라 올 연말까지 AS인력을 오토바이 기동대를 포함、 모두 1천여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아래 현재 사원을 모집중에 있다.
또 세진컴퓨터랜드는 신도시 수요를 겨냥해 개점할 평촌점 등에는 별도의순회이동서비스 차량을 마련、 AS는 물론 PC판매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사를 통해 PC를 구입하거나 AS 받은 고객의 명단을 데이터베이스 화해 효율적인 고객지원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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